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문단 편집) ===== 긍정적 ===== [[이인영(정치인)|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그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국민들의 마음 속에 켜진 촛불까지 합치면 2000만'이라면서 “시민이 검찰을 이긴다”고 평가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478916|관련 기사]] 몇몇 언론은 이번 시위의 규모(국정농단 촛불집회 이후 최대규모)와 주장하는 대의(검찰 개혁)에 비추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http://m.hani.co.kr/arti/opinion/editorial/911344.html|한겨레]], [[https://www.hankookilbo.com/News/Npath/201909291540056275|한국일보]],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0929203902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경향신문]] 특히, 조국 장관의 거취 문제가 아닌 검찰 개혁을 위한 열망의 목소리가 컸다고 평가하고 있다. 청와대와 조국 장관은 국민의 검찰 개혁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신속하게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검찰 수사에 관한 압박 메시지는 자제하고 여론의 추이를 예의주시한다는 방침이다.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politics/amp/2019092917351|#]] 정의당은 "수십년간 누적된 검찰의 무소불위한 행태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분노가 거대한 움직임으로 표출된 것"이라고 밝혔고, 검찰이 국민 심판과 환골탈태 중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google.com/amp/m.mk.co.kr/news/amp/headline/2019/777441|#]] 대안정치연대 박지원 의원은 셀 수 없이 많은 인원이 집회에 참석했다고 말하며 자유한국당의 폄하를 비판하고, 검찰 개혁을 위한 국민적 열망이 표출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naver.me/xbcoBDRO|#]][* 해당 인터뷰에서 앵커와 함께, 서울성모병원의 박근혜가 이것을 보지 않았겠느냐고 우스갯소리로 대화했다.][* 박지원 의원은 조국과 검찰 개혁에 긍정적이다.] 집회에 참여한 [[서기호]] 변호사는 이번 촛불집회로 조국의 낙마는 불가능하게 되었다면서, 오히려 [[윤석열]]이 낙마할 가능성이 커졌으며 검찰권력이 더 이상 철옹성이 아니라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477832|주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